[2011-7-9]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별다른 준비없이 떠는 즉흥여행

갯뻘에서 놀기 전 깔끔했던 호윤이와 하윤이~~~

 

하윤이는 삼촌과 함께 갯뻘 체험		호윤이는 이모들과 함께 갯뻘체험

 

 

 

 

 

 

 

 

 

 

 

 

 

 

하윤이와 호윤이가 삼촌과 이모들 따라가 갯뻘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 동안

엄마아빠는 오랫만에 회포를 풀고.... (오랫만이 아닌가?)

 

모래에서도 한껏 뒹굴어주고...

 

 

민화이모네 부부가 사준 섹시 핑크지브라 수영복이 살짝 보이네~~

 

 

이젠 엄마아빠가 놀아줄 차례~~~

 

즉흥 여행의 끝은 희미한 기억만이~~~

그래도 우리 가족과 직장 동료들과 즐거웠던 시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