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 넘어가면 엄마한테 받은 면역성이 많이 떨어지면서 아픈 경우가 많다고 하더니만
울 호윤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초기에 잡아야 하는데 내가 항생제는 가능하면 쓰지 말자고 했다가
나 때문에 더 고생했다고 호윤이 엄마한테 원망을 들었다.
내 맘은 그게 아니었는데
거의 3주간 아프면서 사진을 거의 찍지 못했다.
이것도 엄마가 찍지 말라고하는데 살짝 찍은 사진
힘이 없어 보이긴 해도 이쁘기만 하구만~~~~
'호호하하 사진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성의 수목원 "그림이 있는 정원" (0) | 2007.07.19 |
---|---|
건 & 지현 커플과 함께 (0) | 2007.07.18 |
예방접종하러 광주까지~~ (0) | 2007.07.18 |
이젠 앉아서 목욕해요 (0) | 2007.04.16 |
장어먹고 오는 길에 안양천 벚꽃 (1) | 2007.04.12 |